●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에서 준비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두 번째 강연인 “팝, 경제를 노래하다”가 오는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선보인다.
● 이번 강연에서는 팝 칼럼니스트 임진모가 본인의 저서인 “팝, 경제를 노래하다”를 바탕으로 1950년대 폭발적 경제성장 속에 등장한 엘비스 프레슬리와 미국 대중음악의 관계를 통해서 대중문화와 대중음악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다. 엘비스 프레슬리부터 비틀즈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사례로 들어 그동안 잘 몰랐던 근현대 경제사와 그 시대상을 보다 생생하게 느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또한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는 드라마 <궁>,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으로 주목을 받은 에스닉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멤버 김현보(기타,만돌린)와 조윤정(바이올린), 그리고 건반연주자 이한나가 연주를 들려줌으로써 강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지난 10월 8일(목) 황병기 가야금 명인의 “논어 백가락”을 선보이기도 했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오프라인 강연 후 12월 오픈 예정인 인문콘텐츠 및 정보 웹사이트 ‘날마다 새로운 생각 인문360도’에서 온라인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부 담당 이민섭 (inmun360@arko.or.kr)
[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 임진모-팝, 경제를 노래하다
2015-10-19
- 팝 칼럼니스트 임진모가 들려주는 팝과 경제
- 세계의 정치와 경제, 팝을 통해 만나다
- 시대와 함께 흘러온 대중음악의 역사 <팝, 경제를 노래하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에서 준비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두 번째 강연인 “팝, 경제를 노래하다”가 오는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선보인다.
● 이번 강연에서는 팝 칼럼니스트 임진모가 본인의 저서인 “팝, 경제를 노래하다”를 바탕으로 1950년대 폭발적 경제성장 속에 등장한 엘비스 프레슬리와 미국 대중음악의 관계를 통해서 대중문화와 대중음악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본다. 엘비스 프레슬리부터 비틀즈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사례로 들어 그동안 잘 몰랐던 근현대 경제사와 그 시대상을 보다 생생하게 느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또한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는 드라마 <궁>,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으로 주목을 받은 에스닉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멤버 김현보(기타,만돌린)와 조윤정(바이올린), 그리고 건반연주자 이한나가 연주를 들려줌으로써 강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지난 10월 8일(목) 황병기 가야금 명인의 “논어 백가락”을 선보이기도 했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오프라인 강연 후 12월 오픈 예정인 인문콘텐츠 및 정보 웹사이트 ‘날마다 새로운 생각 인문360도’에서 온라인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부 담당 이민섭 (inmun360@arko.or.kr)
■ 인문-예술 콘서트 ‘오늘’ 개요
ㅇ 일 시 : 2015년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ㅇ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실
ㅇ 관 람 료 : 무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내에서 사전 신청)
ㅇ 관람신청 : http://bit.ly/1RuzFn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ㅇ 관람문의 : 02-739-8322
인문 웹사이트 『인문 360°』 강연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박정자. 여배우, 삶 그리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