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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위를 걷는 상상, 그 끝에 닿은 인간의 발자국
AI와 감정의 경계에서 인간다움을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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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문문화축제
2025 제2회 인문문화축제는 각자 마음속에 그려보았던 다정한 존재들을 꺼내어 나, 너, 우리에게 건네 보는 시간
인문다큐영상공모전
인문다큐 영상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과 지역 고유의 인문 자원을 접목한 인문 콘텐츠 발굴 활성화 및 인문 가치의 대중적 확산을 위한 공모전입니다.
중장년 청춘 문화공간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및 삶의 활력 제고 위한 인문프로그램입니다.
인생나눔교실
인생나눔교실은 넓고 깊은 인생 경험·지혜와 인문적 소양의 상호 공유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사회통합 증진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 인문교실
청소년 인문교실은 인문‧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자기 존중감과 소속감을 함양시키는 문화프로그램입니다.
지혜학교
지혜학교(심화과정)는 도서관, 박물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길 위의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기본과정)은 도서관, 박물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인문정신의 정책적 연결(후편)
| 12월 인문레터º인문360º 뉴스레터인 인문레터º의 12월 주제는 "인간다운 삶의 기초, 인문정책ㅣ인문정신의 정책적 연결(후편)"입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레터 | 인문360°뉴스레터 | 인문360° 인
김월회
지난 8월 베이징에서는 제1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이 열렸다. 16개국에서 보낸 500여 대의 휴머노이드가 참가해 청소, 빨래 개기, 축구, 킥복싱 등을 선보이며 현 단계 휴머노이드의 발전을 과시했다. 물론 한계도 적잖이 드러났다. 그러나 휴머노이드의 시대가 멀지 않았음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 10년 전
인간성의 위기와 인문정신의 회복(전편)
| 11월 인문레터º인문360º 뉴스레터인 인문레터º의 11월 주제는 "인간다운 삶의 기초, 인문 정책"입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레터 | 인문360°뉴스레터 | 인문360° 인문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 6인이 말하는 ‘우리 사회에 인문이 필요한 이유’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 4기
사람의 말을 잇다, 시대의 마음을 담다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 6인이 말하는 ‘우리 사회에 인문이 필요한 이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다시 질문한다.지식을 넘어, 어떻게 사람에게 닿을 것인가.여섯 명의 인문학자는 각자의 현장에서‘말’, ‘마음’, ‘공존’이라는 단어로 그 답을 찾고 있었다.그들의 시선은 다르지만
공공인문학과 사회적 신뢰의 회복(후편)
| 10월 인문레터º인문360º 뉴스레터인 인문레터º의 10월 주제는 "시대정신과 인문정신의 가치"입니다.뉴스레터 | 인문360°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문레터 10월호
느슨한 연대에서 시작해 신뢰로 확장되는 공공인문학
오지은
공공인문학의 시작느슨한 연대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대중 독서 문화서울도서관 오지은 관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단 복제, 배포 및 공유 금지 비이용자를 독자로 바꾸는 관찰의 힘 도서관 분야의 가장 큰 고민은 언제나 비이용자를 어떻게 이용자로 전환할 것인가였습니다. 독서문화 진흥 정책에서도 늘 목표로 언급되지만, 실제 현장
위기의 시대, 인문의 소명(전편)
뉴스레터 | 인문360°뉴스레터 | 인문360° 인문레터 9월호 | 9월 인문레터º인문360º 뉴스레터인 인문레터º의 7월 주제는 "시대정신과 인문정신의 가치 - 위기의
뉴스레터 | 인문360°뉴스레터 | 인문360° 인문레터 8월호 | 8월 인문레터º인문360º 뉴스레터인 인문레터º의 8월 주제는 "청소년을 위한 안전 공
― ‘죽음’, ‘놂’이 지니는 인간다움
인문은 ‘인간[人]의 무늬[文]’, 곧 인간다움을 가리키는 무늬이다. 이때 인간은 예로부터 ‘사람[人]들이 살아가는 시공간[間]’, 곧 사회를 뜻해왔다. 인간다움은 이처럼 사회라는 차원과 한 몸으로 엮여 있었다. 실제로 역사를 보면 인간다움은 어떤 사회인지에 따라 내용을 달리했다. 인간다움의 요체인 지능의 구비와 구사가
디지털 시대, 청소년에게 필요한 인간다움
강경균
들어가며“....이제는 글감이 주어지면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한다.생각의 눈이든 마음의 눈이든, 눈을 뜬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그래서인지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인문이라는 게 어려운 단어인 줄 알았는데, 눈을 감았어도 다시 뜨게 해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