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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은
인문/교육작가
대전에서 오롯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대학을 마치고 문화 기획과 예술 교육의 현장에서 일했다. 문화예술 단체와 공기업에서 근무했고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공부했다. 이후 보다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동네 근처에서 창업했다. 2019년 ‘다니그라피’라는 이름으로 1인 출판사를 열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로컬숍 ‘머물다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찍고 만들고 싸돌아다니는 일을 좋아한다. 대전의 여러 동네를 기웃거리며 마을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사람들을 만나 기록하는 아카이빙 작업을 하고 있다. 먼 훗날의 유물을 지금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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