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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아동그림책 작가
1973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 6회 MOE 그림책방 대상 1위, 《이유가 있어요》로 제 8회 MOE 그림책방 대상 1위, 《벗지 말 걸 그랬어》로 제 9회 MOE 그림책방 대상 1위, 《뭐든 될 수 있어》로 제 10회 MOE 그림책방 대상 1위로, 4관왕을 차지했다. 그밖에 《이게 정말 나일까》 《이게 정말 천국일까》 《심심해 심심해》 《있으려나 서점》 《오줌이 찔끔》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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