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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시인
2000년 문학동네 시부문으로 등단.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영문 시선집 『cold candi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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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문학동네 시부문으로 등단.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영문 시선집 『cold candi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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