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이영주 시인 사진
이영주
시인
2000년 문학동네 시부문으로 등단.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영문 시선집 『cold candis』가 있다.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