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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언, 이현수
이주언
법학자/법조인, 인권운동가
부산의 서쪽 끝, 일몰이 예쁜 다대포에서 바다를 보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새내기 때 장애인야학에서 만난 학생들에게 장애 감수성을 배운 뒤 법사회학회, 사법연수원에서는 인권법학회, 로펌에서는 장애인법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소수자 인권 문제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사단법인 두루에서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현수
신경과학자
부산 다대포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뇌과학, 신경과학을 공부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신경과학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해부학과 신경과학을 가르치며, 뇌를 닮은 인공지능과 의료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억한다는 것』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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