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문태준 시인 사진
문태준
시인
1970년 김천에서 출생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아침은 생각한다』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애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