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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시인 사진
유희경
시인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데뷔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다음 봄에 우리는』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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