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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선 철학박사 사진
허유선
철학 박사, 동국대학교 철학과 강사
칸트 실천 철학을 전공했다. ‘철학한다’는 것이 원래 우리의 삶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전하고, ‘잘 사는 것’을 함께 생각하는 강연, 저술 작업 등을 해왔다.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매체윤리, 특히 인공지능 윤리를 연구한다. 저서 『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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