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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민, 조원희
표영민 그림책 작가
상황은 달라도, 반려견과 안내견의 마음은 같다는 믿음이 이야기를 쓰게 했습니다. 모두가 안내견의 마음을 느껴 보길 바라며, 쓴 책으로 《나는 기다립니다》, 《아기 거북》, 《어쩌다 슈퍼스타》 등이 있습니다.
조원희 일러스트레이터
안내견의 눈으로 본 하루를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안내견과 가족들이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얼음소년》, 《이빨 사냥꾼》, 《동구관찰》, 《미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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