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백가흠 소설가 사진
백가흠
소설가
197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四十四』 『같았다』,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짧은 소설 『그리스는 달랐다』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