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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경, 최재인 외
권윤경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대 프랑스사 전공으로 주로 프랑스 식민주의, 대서양 노예제와 노예제 폐지 운동, 프랑스혁명과 아이티혁명, 근대 인종주의, 기억의 정치, 탈식민주의 등을 연구한다.
최재인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세기 후반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사 전공으로 젠더, 인종, 계급 등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양희영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혁명기 툴루즈와 지방혁명의 자율성(1789-1793)〉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프랑스혁명사, 19세기 프랑스 정치사, 여성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노서경
1999년 〈프랑스 노동계급을 위한 장 조레스의 이상과 실천(1885-1914)〉으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수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독일 현대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니스트 기초과정부에 재직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에게 허용되는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학술적인 관심을 넘어 여성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일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황혜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전간기 영국 여성 우울증 환자의 진료 기록 분석: 환자의 내러티브와 질병의 경험〉이라는 논문으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료와 의학의 사회문화사에 집중하여 20세기 영국의 모습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주로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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