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박철현
박철현
사업가,작가
2001년 일본으로 건너가 무척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2020년 현재 인테리어 업체 대표로 일하고 있다. 경향신문에 ‘일기일회’, 한국일보에 ‘신일본 신인류’를 연재했고, 지금은 서울신문에 ‘이방사회’, 오마이뉴스에 ‘도쿄스캔들’을 연재중이다. 아내와의 결혼 과정을 그린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 네 아이의 육아 과정을 담은 <어른은 어떻게 돼>, 삶과 일의 경험담의 <이렇게 살아도 돼> 등의 에세이를 거쳐 최근 소설 <화이트리스트>를 썼다.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