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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
좌백
본명 장재훈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이후 좌백이라는 필명으로 무협소설을 쓰고 있다. 1995년 [대도오]를 시작으로 최근작 [구대검파]까지 무협소설 십여 종 외에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철학 판타지 시리즈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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