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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형
한은형
소설가
2012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거짓말』로 제20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를 썼으며 테마 소설집 『도시와 나』, 『안녕, 평양』 등에도 작품을 실었다. 에세이로는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오늘도 초록』,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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