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

정이현

정이현: 소설가
2002년부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중편 소설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등을 출간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미지 출처: 창비출판사)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