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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최훈
작가이자 아파트 경비원
1955년, 서울에서 출생해 학창시절을 보냈다. 건설회사에 입사해 평탄한 사회생활을 영위하다가 무역회사를 창립했다가 경영악화로 폐업했다. 2018년에 아파트 경비원이 되어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이미지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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