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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책 읽는 소리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한 공간
서울시가 헌책방들을 모아 오래된 책의 가치를 담아 새로 만든 서울 헌책방
뮤지션의, 뮤지션에 의한, 뮤지션을 위한! 음악하는 우리들의 지하 본부
선물처럼 광주의 일상에 다가오는 독립영화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그대로 이 땅에 재현하다.
23년동안 자리를 지켜온 동네 서점
영화를 모아 문화를 만드는 곳
서울의 정체성에 더욱 선명한 색채를 더하는 개성있는 문화공간
풍년을 기원하던 제단
종로 탑골공원 일대 노인을 위한 '락희거리' 조성
어린이를 위해 맞춤 설계된 최초의 전용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