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무엇이든 진심을 다합니다.

인문사회예술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철학과 일반인 사이에 다리를 놓는 철학커뮤니케이터, 철학박사

전남대 영어영문학과 부교수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예술과 철학을 통해 인간의 삶을 사유하는 인문학 작가

용인시 거주하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현 전남대학교 철학과 강사로 재직 중입니다.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