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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삼례문화예술촌(삼삼예예미미)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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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삼례문화예술촌(삼삼예예미미)
내용
삼례문화예술촌은 조선시대 삼남대로와 통영대로가 만나는 거점으로, 예술단지를 조성한 마을촌이다.
공간은 일본의 전통가옥 및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비쥬얼미디어, 디자인, 목공, 책아트 등을 소재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프로그램/프로젝트
-테마/상시 전시
-목수학교 과정
-체험교실
-북아트스쿨
-워크숍, 강의, 강연
-축제
-무인서점, 책 벼룩시장 등

●공간안내
-1동 : 종합세미나실(인포메이션센터)
-2동 : 비쥬얼미디어아트박물관
-3동 : 문화카페
-4동 : 책공방북아트센터
-5동 : 디자인뮤지엄
-6동 : 김상림목공소
-7동 : 책박물관

●이용안내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오시는 길/문의처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
전화 : 070-8915-8121~32

*하단 홈페이지 및 관련사이트 참조

※최종 업데이트(2016.11.04)
 수정 업데이트(2016.12.26) 카테고리 수정
정보 출처
https://www.facebook.com/Samsamyeyemimi 프로필사진, http://www.srartvil.kr 메인 및 시설소개

장소 정보

  • 전북
  • 완주
  • 삼례문화예술촌
  • 삼삼예예미미
  • 예술단지
  • 일본전통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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