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100書]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힘이 되었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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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100書]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힘이 되었던 말 한마디

2022-10-07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교감,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미담100書!

오늘의 이야기는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힘이 되었던 말 한마디"입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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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교 시절,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A씨.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 당시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연예인 B씨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학교 폭력 가해자를 나쁜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폭력의 피해자인 자신을 바보같이 보는 친구들의 시선이 괴로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과 같은 반도 아니었던 연예인B씨가 다가와 "내가 그 친구들 혼내줄까?"라고 가해자들의 나쁜 행동을 지적하며 피해자 A씨를 위로해주었습니다.

연예인 B씨의 말 한마디는 A씨에게 큰 힘이 되었고 덕분에 A씨는 무사히 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엿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그 당시 전하지 못했던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글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은 곧 온라인 상에 퍼졌고 사람들은 B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출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교실 블로그 http://blog.naver.com/arko2010

■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의 지역협력부 02-73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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