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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1 | 2022.03. Marchinmun360.culture.go.kr
[이달의 인기 칼럼] “왜 너는 너 다운 너가 되지 않았지?” (feat. 찰스 핸디) by 안광복 - 욕망 고삐 조이고 더 나은 삶 스스로 물어야 - (자세히 보기)
[인문, 깜짝퀴즈] “하루만큼, 한 해만큼 당신에게 더 어울리는 사람이 될 거야” - 김보영 SF 장편소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중에서 - (자세히 보기)
[이달의 쟁점] 깊은 사색과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가는 이곳
[3월의 질문] 법관의 잘못된 판단, 국민들이 바로잡을 방법은 없을까요 by 김형보 / 저의 의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계속해서 복잡해지는 세상의 일들을 법이 잘 반영하고 있고, 이에 대해 그 대리인들이 제대로 알고 있다고 믿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자신이 속한 계급과 … (자세히 보기)[3월의 답변] ‘사법의 독립’과 ‘민주적 통제’... 현대의 신과 제사장 막는 길 by 류영재 /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옳고 그름은 법으로만 재단될 수 없고 재단되어서도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법을 위반하지 않더라도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 … (자세히 보기)
[테마 칼럼] 조각이 모여 나를 이루고
추억 몇 조각 짙은 회한으로 세월이... ‘꿈은 사라지고’ [당신은 어떤‘가요’] by 윤대녕사랑의 불가능성과 낯선 사랑의 논리 [문학이 아닌 모든 것] by 이광호3월, 전쟁이 시작되는, 그래서 평화가 절실한 [열두 달로 알아보는 역사 이야기] by 함규진시간과 기억에 위태롭게 매달린 우리의 자아를 바라보다 [철학자, 영화(드라마)에 빠지다] by 안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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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인문360°] 인문360°의 새로운 소식
[이주의 책] 테마로 읽는 이주의 양식 도서 호랑이 생일날이렷다 (자세히 보기)[인문사업]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이, 내 곁의 인문학을 만나다 나비효과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자세히 보기)[인문사업] 세대와 차이를 넘어 공통의 문화를 만드는 인생나눔교실 길을 잃어도 괜찮아 - 최현숙 멘토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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