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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몸, 다양한 아름다움 // 모두 다르고 그래서 좋아요
<프로그램 소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4월의 마지막 목요일에는 “변화”시리즈의 두 번째 시간으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과 함께 한다. 다이어트와 성형이 범람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뚱뚱한 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비만혐오의 폭력적 시선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한국인 최초로 Full Figured Fashion Week LA 런웨이 모델로 데뷔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이 던지는 질문은 날카롭다.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서는 특정 기준의 사이즈와 숫자만을 아름다운 몸으로 규정하는 시각에 맞서 다양한 외모의 다양한 아름다움이 인정받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일시 :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 <출연자 소개>
김지양 / 플러스 사이즈 모델 (컬쳐 매거진 66100 편집장, 쇼핑몰 #66100 대표) 2010년 한국인 최초로 Full Figured Fashion Week LA 런웨이 모델로 데뷔한 김지양 편집장은, 2011년 아메리칸 어패럴 플러스 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전세계 997명 중 8위로 최종엔트리에 선발되었으며, 2012년 캐러비안 플러스 사이즈 패션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었다. 이후 플러스 사이즈 패션 컬쳐 매거진 66100을 창간하고,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을 위한 쇼핑몰 #66100을 오픈하였다. 현재 온스타일 여성건강 리얼리티 프로그램 <바디 액츄얼리>와 팟캐스트 <귀르가즘>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사회자 소개> 김보람 / 영화감독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다큐멘터리 영화 <우포늪의 사람들> 구성작가로 다큐멘터리와 인연을 맺은 김보람 감독은, JCC 미술관 특별기획전시 <혜화동 사람들>, 한국영화박물관 특별 전시 <잡지로 본 한국 영화사>, 양주시립미술관 특별 전시 <장욱진 탄생 100주년> 등을 연출/제작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저수지 게임>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김보람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피의 연대기>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인천다큐멘터리리포트 베스트 러프컷,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8년 2월, <생리 공감 : 우리가 나누지 못한 빨간 날 이야기>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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