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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콘텐츠이미지_고영직 문학평론가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사의 삶, 문학평론가 고영직
“혁명을 뜻하는 영어단어 ‘revolution’은 행성의 궤도를 뜻하는 ‘volution’에 ‘re’를 붙인 단어예요. 대부분의 사회인들이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궤도를 돌고 있잖아요. 그 궤도를 다시 돌리는 게 ‘revolution’, 혁명이에요. 젊은 세대에서 궤도를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살고자 하는 이탈자들이 생기고 있어요. 베이비부머 세대에 비하면 미약해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이들이 새로운 삶의 문법을 찾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면 한 사회를 짓누르고 있는 중력장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혁명이 일어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고영직 문학평론가가 말하는 일과 여가, 그리고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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