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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

필자 김해선
김해선
2015년 여름 산티아고 길을 40여일 걸었다. 낯선 길을 걷던 중, 『실천문학』 ‘시 ’부문 신인상 연락을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카톨릭영시니아에서 ‘삶과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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