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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인문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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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

필자 강훈구
강훈구
연극인. 8년차 대학생. 정치학과 국문학을 전공했는데, 정작 다른 데 기웃거리느라 수업은 잘 듣지 않았다. 귀동냥, 눈대중으로 배운 것이 전부라 갈 길이 구만리지만, 연극을 만들 때 제일 신이 난다. 실천적 인문공동체 시민행성에 공부하며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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