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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인문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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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

필자 박다온
박다온
대체로 읽고 쓰는 일을 하는 3년차 사회인. 글을 좋아했고 글을 전공했고 글 쓰는 일을 하는 중. 다음 단계들도 많다는 걸 까먹지 않도록 가끔 머리통을 쥐어박는다. 그럼에도 현재에 급급한 나를 발견해 자주 뺨을 찰싹인다. 가끔 쥐어박고, 자주 찰싹인다. 그런 리듬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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