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필자 최미선
최미선
10여 년간 동아일보사에서 기자로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로 냅다 강릉으로 달려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면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팔자대로 살아보고자 사직서를 내고 사진작가 남편과 함께 여행하며 책 쓰고 강연하며 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스페인>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산티아고 가는 길>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등 20여 권의 책을 냈다.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