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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정신지
정신지
제주할망 전문 인터뷰 작가. ‘할망은 희망’(가르스연구소 2018) 저자. 제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12년간 지역연구학을 배웠다. 2012년 귀향하여 제주 노인들을 만나고 만남의 기록을 나누며 시간여행 중이다. 노인은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시대에 ‘할망의 희망’을 전파하고자 하는 자칭 ‘제주할망 광신론자’. facebook.com/mayasinjijung (정신지의 제주 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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