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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칼슨
에린 칼슨
《할리우드 리포터》와 AP 통신 엔터테인먼트 담당 기자로 일했으며, 《글래머》, 《포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도 많은 칼럼과 기사를 써왔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잡지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노라 에프런(Nora Ephron)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저 여자가 먹는 걸로 주세요(I’ll Have What She’s Having: How Nora Ephron’s Three Iconic Films Saved the Romantic Comedy)』를 썼다. 현재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에린 칼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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