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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황정수
저자
조선시대 미술이 근대 미술로 이행해 온 과정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근대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서구 미술의 영향과 일제강점기 한일 간 미술 교류에도 관심이 많다. 근래에는 근대기 미술가들의 활동에 대한 글을 신문과 잡지 등에 연재하고 있다. 미술품 감정에도 힘을 기울여 미술관 전시 작품의 감성을 하고 있고, 감정에 관한 강연과 교육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경매된 서화≫(공저, 2005), ≪일본 화가들 조선을 그리다≫(2018), ≪진환 평전≫(공저, 2020)이 있고, <소치 허련의 완당 초상에 관한 소견>(≪소치연구≫ 창간호, 2003) 외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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