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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근 교수님 사진
정세근
충북대 철학과 교수
국립대만대 박사. 한국철학회 회장. 워싱턴주립대와 대만삼군대에서 강의했고 대동철학회 회장을 세 차례 연임했으며 여러 철학회에서 연구위원장 및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철학상담학회, 한국공자학회, 한국서예학회, 율곡학회 등의 이사, 그리고 한국철학회 부회장으로 전국철학자연합대회, 남북철학자대회, 인문진흥위원장, 도덕 및 융합교육위원장 일을 했다. 저서로는 동전의 양면 같은 『노자와 루소, 여든하나의 방』과 『노자와 루소, 그 잔상들』이 있고, 쌍둥이 책인 『노장철학과 현대사상』 및 『도가철학과 위진현학』, 어머니의 철학으로 읽는 『노자 도덕경』, 불교에서 윤회를 버리자는 『윤회와 반윤회』, 학계와 교육에 대한 평론집인 『철학으로 비판하다』가 있고, 편서로는 노장 이후 세계관의 변화를 모은 『위진현학』이 있다. 서예 이론의 결정판인 『광예주쌍집』(상, 하)을 해제와 도판을 넣어 번역했고, 중국어로는 대만 학생서국에서 『장자기화론(莊子氣化論)』(중국철학총간34)을 냈다. 다수의 저서가 학술원과 문화부, 대학출판인협회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으며, 공저를 포함하여 30여 권의 책과 100여 편의 논문이 출간되었다. 국내외에서 60회 이상 학술발표를 했고, 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등단한 미술평론가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철학 분야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최근에는 세계인물철학사 시리즈로 『캉유웨이, 야나기, 고유섭』을 정리하고 있으며, 국가온라인 공개 강좌인 KMOOC에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와 세계종교 기행’(무료강의, English caption)을 진행하고 있다. 칼럼으로 ‘인문학으로 세상 읽기’, ‘철학자의 가벼움’ 등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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