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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하명희 외 7인
하명희 200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 2014년 『나무에게서 온 편지』로 전태일문학상, 2016년 조영관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19년 『불편한 온도』로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 백신애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나무에게서 온 편지』와 소설집 『불편한 온도』 『고요는 어디 있나요』가 있다. 조해진 2004년 『문예중앙』에 중편 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환한 숨』, 장편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임솔아 2013년 시 「옆구리를 긁다」로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장편 소설 『최선의 삶』,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을 썼다. 문학동네대학소설상, 신동엽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승은 2014년 단편소설 「소파」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오늘 밤에 어울리는』이 있다. 오수연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4년 『현대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난쟁이 나라의 국경일』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소설집 『빈집』(강)을 펴냈다. 이후 2년간 인도에 다녀와서 연작소설 『부엌』(이룸 2001/강 2006 개정판)을 펴냈다. 2003년 ‘한국작가회의’의 이라크 전쟁 파견 작가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 다녀왔으며, 2004년 보고문집 『아부 알리 죽지 마―이라크 전쟁의 기록』(향연)을 펴냈다. 2006년 팔레스타인 현대 산문선집 『팔레스타인의 눈물』(아시아)을, 2008년 팔레스타인과 한국 문인들의 칼럼 교환집 『팔레스타인과 한국의 대화』(열린길)를 기획, 번역하여 펴냈다. 2007년 연작소설 『황금지붕』(실천문학), 2012년 장편 『돌의 말』(문학동네)을 출간했다. 한국일보문학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신동엽창작상 등을 받았다. 박서련 음력 칠석에 태어났다. 소개를 쓸 때마다 철원 태생임을 반드시 밝힌다. 시상식 때 입을 한복을 맞추려고 적금을 붓는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승률은 높지 않다. 가위바위보조차도 잘 못 이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등이 있다. 테마소설집 『서로의 나라에서』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 등에 참여했다. 한겨레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금 무슨 생각해?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권여선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설집 『분홍 리본의 시절』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레몬』 등이 있습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강영숙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날마다 축제』, 『아령 하는 밤』, 장편 소설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 등을 썼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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