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박상
박상
소설가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운 좋게 얻어걸렸다. 그 뒤로는 되는 일이 없다. 그 와중에 소설집 『이원식 씨의 타격폼』, 장편소설 『말이 되냐』, 『15번 진짜 안 와』, 『예테보리 쌍쌍바』 등을 출간했으나 지속적이면서도 지나칠만큼 무명인 작가로 유명하다. 돈 없어 알바 뛰느라 집필 커리어가 7년 간 단절 됐다가 카드빚내서 쓴 대망의 복귀작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