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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심
설혜심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6~17세기 영국 온천의 상업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연세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학술진흥재단과 교육인적자원부의 베스트 티처상,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 최우수 업적 교수상, 최우수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다. 근대 초 영국사를 주 전공으로 삼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는 한편 역사의 대중화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거대한 사료 더미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다. 주요 저서로 「온천의 문화사: 건전한 스포츠에서 퇴폐적인 향락에 이르기까지」(2001),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2002),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마녀사냥에서 트위터까지」(2011/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그랜드 투어: 엘리트 교육의 최종단계」(2013/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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