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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인간과 문화」포럼 개최 안내 (2021.11.4.(목) 14:00 - 15:40)

민주주의는 다수를 위한 것인가? - 떼법, 고집 센 소수 그리고 직접 민주주의 2021년 11월 4일(목) 14:00-15:40 프로그램 사회 장동석(출판평론가) 주제 발표 번 서현수 한국교원대 교수 - 지금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는 어떤 모습인가? - 다수를 위한 민주주의의 지향점과 한계 2번 함현호 한양대 교수 - 떼법과 고집 센 소수 – 정치적 갈등과 민주주의 그리고 개인의 권리에 대한 고찰 이진순 재단법인 와글 이사장 - 한국의 시민참여와 직접 민주주의 토론 떼법, 고집 센 소수 그리고 직접 민주주의 질의응답 문의 및 사전 신청02-6238-1780 인간과 문화 포럼 - 본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인문360'에서 생중계됩니다. - 사전 참가 신청을 하시는 분들께 포럼 당일 생중계 URL을 문자로 안내해 드리며, 상기 QR코드를 통해서도 포럼 당일 실시간 참여가 가능합니다. - 사전 신청자 중 질문을 남겨 주신 분들과 포럼 시청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민주주의는 다수를 위한 것인가? - 떼법, 고집 센 소수 그리고 직접 민주주의 2021년 11월 4일(목) 14:00-15:40 '인간과 문화 포럼'은 급속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문화와 사회에 관한 주요 쟁점에 대하여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민주주의’의 본질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떼법으로 집단 이기주의를 행사하거나 다수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 고집 센 소수의 행동 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합니다. 민주주의의 순기능이 발현되기 위해선 먼저 민주주의의 본질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공동체 사회에서 요구하는 규율과 질서 확립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12회 인간과 문화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민주주의의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 여러 형태의 민주주의 모습에 대해 인문학적 사색을 도와줄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민주주의 본연의 가치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요 주제 민주주의는 다수를 위한 것인가? - 떼법, 고집 센 소수 그리고 직접 민주주의 일시 2021년 11월 4일(목) 14:00-15:40 참여 온라인 사전 신청(우측 큐알 코드 접속) 문의 인간과 문화 포럼 02-6238-1780 문의 및 사전 신청02-6238-1780 인간과 문화 포럼 - 본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인문360'에서 생중계됩니다. - 사전 참가 신청을 하시는 분들께 포럼 당일 생중계 URL을 문자로 안내해 드리며, 상기 QR코드를 통해서도 포럼 당일 실시간 참여가 가능합니다. - 사전 신청자 중 질문을 남겨 주신 분들과 포럼 시청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프로그램 사회 장동석(출판평론가) 주제 발표 번 서현수 한국교원대 교수 - 지금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는 어떤 모습인가? - 다수를 위한 민주주의의 지향점과 한계 2번 함현호 한양대 교수 - 떼법과 고집 센 소수 – 정치적 갈등과 민주주의 그리고 개인의 권리에 대한 고찰 이진순 재단법인 와글 이사장 - 한국의 시민참여와 직접 민주주의 토론 떼법, 고집 센 소수 그리고 직접 민주주의 질의응답 연사별 추천도서 소개 및 폐회 연사 추천도서 서현수 인간의 조건(한나 아렌트 지음) 함현호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김용하 지음) 이진순 더 많은 권력을 시민에게(토마스 베네딕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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