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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임진택_광대는 오늘을 노래한다

2018.10.11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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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는 오늘을 노래한다



<프로그램 소개>

     

2018년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다섯 번째 연사는 새로운 창작 판소리 열두 바탕의 작창(作唱)을 필생의 목표로 삼고 있는 소리꾼 임진택이다. 격변의 시대에서 광대로 성장하게 된 계기와 역사 속 인물들의 시선으로 오늘날을 바라보고자 하는 그의 새로운 도전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학과 풍자를 즐기던 민족의 전통 예술인 판소리는 근세까지만 해도 사랑받는 장르였지만 빠른 시대의 변화 속에서 점차 관심 밖으로 밀려가고 있다. 고루하고 판에 박힌 고전이라는 편견이 강하지만 그럼에도 오늘날의 관점에서 판소리를 새롭게 해석하고 창작하는 소리꾼이 있다. 스스로를 ‘광대’라고 표현하는 임진택이 바로 그 주인공.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선정해 새로운 판소리 열두 바탕을 창작하는 것을 필생의 목표로 삼고 있는 소리꾼 임진택을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연사로 초청하여 격변의 시대에서 광대로 성장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고민을 전통 예술 속에서 녹여내며 새롭게 표현하고 있는 그의 진지하고 치열한 예술혼을 엿보고자 한다.

     

일시 : 20181025() 오후 730

장소 : 전라북도 전주 한벽문화관 한벽극장

          

<출연자 소개>

     

임진택 / 소리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재학 시절 중 명동 카페에서 우연히 정권진 명창의 수궁가를 고 판소리에 푹 빠진 뒤 민중문화운동에 투신, <똥바다>, <오적> 등 유신독재정권을 풍자하는 판소리를 창작했다. 1985년에는 연희광대패를 설립했으며, 과천 세계마당극 큰잔치, 남양주 야외공연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 가야세계문학축전 등 축제 기획자로 활동하다 2006년에는 한국예술인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0년 <백범 김구>와 함께 판소리계로 복귀, 창작 판소리 열두 바탕의 완성을 목표로 하는 현역 명창이자 고여 있지 않은 소리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자 소개>


방수미 / 소리꾼

추계예술대 국악과와 우석대 음악대학원 국악과를 졸업 후 서울, 부산, 전주, 광주 등에서 13여 차례의 개인 발표회를 치룬 실력파 소리꾼. 춘향제 전국판소리명창대회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의 상(전통문화예술부문)’, 공주 박동진 판소리명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등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소리꾼 방수미는 현재 국립민속국악원창극단 단원, 전주판소리합창단, 전주 국악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온고을 상사디야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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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정보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0 한벽문화관 한벽극장
판소리 광대 마당극 창작판소리 예술 역사 임진택 방수미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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