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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2019-03-20

서대문형무소 역사전시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과 민주의 현장

홈페이지 :
http://www.sscmc.or.kr/newhistory/index_culture.asp
명칭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내용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의 아픈 기억이 있다. 일제강점기의 독립투사들의 아픔과 한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서대문 형무소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독립 투사와 해방 이후 군사 독재 시절의 민주화 운동가를 수감하였던 과거 악명 높았던 감옥이자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현장이다.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87년 경기도 시흥군 의왕읍으로 이전하기까지 사용되었다. 한국 최초의 근대식 감옥이기도 하다. 크기는 부지 19만 8,348m2, 연건축면적 26,446m2, 수감 가능인원 3,200명(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지금의 역사관은 당시 부지 중 일부만을 재보수 및 복원해놓은 것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순국 선열의 뜻을 기리고, 부끄러운 지난날의 역사를 극복하기 위한 살아있는 배움의 산 교육장으로 매우 의미 있는 장소이다.

■ 관람시간
· 09:30 ~ 18:00 (1월 1일, 설〮추석 당일 휴관)
·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관)

■ 관람요금
· 일반 – 3,000원 / 청소년, 군인 – 1,500원
· 어린이 – 1,000원 / 65세이상, 6세이하, 장애인, 국가유공자 – 무료
정보 출처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나무위키 / 사진출처 – 문화재청
장소정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기억
  • 기록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독립
  • 민주
  • 독립투사
  • 서대문형무소
  • 역사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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