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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부는 시간의 향기 x 0.25

2018.11.12
도시에부는 시간의 향기 x 0.25

철학을 전공한 세명의 청년이 만나 도전한 '사고뭉치' 청년인문융합 프로젝트

관련사이트 :
https://city-timer.blogspot.com/
명칭
도시에부는 시간의 향기 x 0.25
내용
우리는 철학을 배우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은, '질문하기!'
철학을 전공한 세명의 청년이 만나 '사고뭉치' 청년인문융합 프로젝트에 도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해쉬테그는 세가지 입니다.
#도시, #시간, #음악

시간은 "-없다/-부족하다/-빼앗기다/-쫓기다/-모자라다" 와 같은 수식으로 말해집니다.

그러나, 인간의 오랜 물음, 그리고 우리의 물음
과연 우리가 늘 빼앗기고, 없고, 모자라고, 쫓기는 "시간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가지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첫번째, 시민여러분, 음악가와 예술가들, 그리고 철학도가 만나 세미나를 통해서 공부합니다.
책방에 모여서 한병철의 에세이, 소광희등을 철학책을 소개합니다.
예술에서 다뤄진 시간에 관한 문학과 영화, 음악 작품들을 살펴보고 각자의 관점을 고민합니다.

두번째, 음악공연으로 예술가들과 함께 묻습니다.
"당신이 늘 빼앗기고, 쫓기는, 잃어버린 듯한,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재즈 뮤지션들과 협업하여, 거리에서 또 부족한것은 실내에서 진행됩니다.
시끄럽고 바쁜 길거리를 걷던 당신은 우리를 만납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타임메이커를 뽑습니다. 이제 타임메이커는 밴드의 시간을 변화시키는 지휘자입니다.
연주자들은 재즈를 연주합니다.
첫번째, '타임 메이커'는 '풍경'을 울립니다.
두번째, 풍경소리에 맞추어 연주자들은 속도의 관성의 흐름에서 벗어나, 연주의 속도를 급격히 변화시킵니다.
세번째, 풍경소리의 신호가 끝나면 연주는 제 속도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이런한 인식론실험을 통해서 시간이 가진 틈을 벌리고,
째깍째깍 일정한 간격으로 기계적으로 흐르는것만 같았던 시간을, 고무줄처럼 말랑말랑하게, 체험의시간으로, 상대적 시간의 세계로 이끕니다.

시간은 어쩌면,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알기어렵습니다.
귀는 시간이 느려짐에 예민하게,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어쩌면 몸으로, 어쩌면 촉감으로 시간은 느껴집니다.

우리는 감각으로 느껴지는, 향을 머금은 시간을 만들어보려합니다.
실내의 작업에서는 뉴미디어 아티스트의 프로젝션맵핑을 통해서 길거리에서는 다 보여줄수 없었던
음악과 시각적인 모습까지 드러냅니다!

마지막 이 프로젝트는 세가지 결과물을 냅니다.

공연 영상이 유투브로 공개됩니다, 참여자와 연주자, 예술가와 인문전공자가 에세이를 통해
서로 시간에 관한 관점에 대한 깊이있는 해석을 담습니다.
에세이와 공연은 2019년 책 페스티벌에 출품하여 다시한번 선보일 기대를 합니다.

**풍경을 울리는 타임메이커가 되고싶으신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 프로그램 안내
1회 - 11월 10일 (토) 오후 4시 대학로 소나무길 x 엄기응트리오
2회 - 11월 17일 (토) 오후 4시 대학로 소나무길 x 엄기응트리오
3회 - 11월 24일 (토) 오후 4시 대학로 소나무길 x 엄기응트리오
4회 - 11월 30일 (금) 오후 7시 대학로 극장식당 x 엄기응트리오 x 김수길 사진전"ERASE TIME" x 현영애 독립영화 "나우 머리에 꽃을"
5회 - 12월 08일 (토) 오후 7시 신림 DJ "김예리" x 미디어아트 VJ "Cimona"
6회 - 12월 14일 (금) 오후 7시 신림 DJ "NOJO" x 미디어아트 VJ "Cimona"
정보 출처
https://city-timer.blogspot.com/
정보 제공자
콜라브엔소닉 인문협업가팀
도시 시간 음악 머무름 인문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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