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인문360도.kr), 지도기능 개발로 보다 쉬운 인문콘텐츠 노출 시각화 서비스 제공
- 네이버 사의 OPEN API 지도를 활용한 추가 기능 개발로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의 협업 생태계 환경 촉진
- 접속자 위치기반 맞춤형 인문콘텐츠 장소 소개.. 누리집에서 사용자 직접 인문정보 등록 가능
- 편리한 모바일 접속으로 일상생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지역의 인문정보를 지도로 검색
●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가 함께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 (이하 인문360도) 가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인 인문콘텐츠 노출 시각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오는 2월 13일 누리집을 통해 커뮤니티 맵핑(Community Mapping) 시스템을 선보인다.
※ 커뮤니티 맵핑(Community Mapping): 다양한 요소들을 시민이 직접 지도에 표시하며 제작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참여형 지도 제작 기술
● 지도는 인문360도 누리집에 기존 제공 중인 네이버(NAVER) 사의 API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 지속, 민간기관 보유 기술력을 토대로 공공기관 누리집의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편리한 시스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참여유도, 직접 등록한 공간·활동 등의 인문자원데이터 축적 기반 마련에 개발 중점을 두었다.
● 이번 개발된 지도의 주된 요소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운영하는 ▲인문큐레이션 ‘테마갤러리’의 연계 콘텐츠 ▲인문공간 및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골목콘서트’ 선정 지역 ▲일반시민이 쓴 지역중심 (삶)이야기 ‘인문유랑’ ▲시민기자단 인문쟁이가 소개하는 지역인문 취재기 ‘탐구생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인문 공간, 미디어, 행사 등의 ‘인문정보’ ▲전국 ‘지역별’ 인문콘텐츠 분류 ▲인문지도1·2편 포함 자체제작 ‘테마지도’ 등으로써 인문360°가 발굴한 다양한 인문콘텐츠 장소를 한눈에 지도로 볼 수 있다.
● 한편 지도 내 인문관련 TV, 라디오, 팟캐스트, 공간, 온라인, 단체, 행사 등의 정보를 누리집에서 누구나 직접 등록할 수 있고 2~3일의 승인기간을 거친 후 인문정보 및 지도 메뉴에서 확인 가능, 인기 인문정보는 매달 마지막 날 2천여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배포되는 뉴스레터에 소개된다.
● 문예위 관계자는 “인문(人文) 이라는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무게감이 가벼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마도 우리 개개인이 삶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표현하고, 그것을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문화적 환경 조성 마련의 부족함으로 보인다. 그런 측면에서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인문콘텐츠를 발굴·향유 할 수 있는 정보 주체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지도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우리가 함께 쌓아올린 이야기가 곧 인문정보 축적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인문정보 등록은 누리집(인문360도.kr)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누리집 메인화면의 ‘인문정보 등록’ 혹은 인문정보 메뉴 하단의 인문정보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인문360
인문360° 누리집 대한민국 최초 인문콘텐츠 지도(Community Mapping) 서비스 개시
2019-02-15
-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인문360도.kr), 지도기능 개발로 보다 쉬운 인문콘텐츠 노출 시각화 서비스 제공
- 네이버 사의 OPEN API 지도를 활용한 추가 기능 개발로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의 협업 생태계 환경 촉진
- 접속자 위치기반 맞춤형 인문콘텐츠 장소 소개.. 누리집에서 사용자 직접 인문정보 등록 가능
- 편리한 모바일 접속으로 일상생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지역의 인문정보를 지도로 검색
●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가 함께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 (이하 인문360도) 가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인 인문콘텐츠 노출 시각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오는 2월 13일 누리집을 통해 커뮤니티 맵핑(Community Mapping) 시스템을 선보인다.
※ 커뮤니티 맵핑(Community Mapping): 다양한 요소들을 시민이 직접 지도에 표시하며 제작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참여형 지도 제작 기술
● 지도는 인문360도 누리집에 기존 제공 중인 네이버(NAVER) 사의 API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 지속, 민간기관 보유 기술력을 토대로 공공기관 누리집의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편리한 시스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참여유도, 직접 등록한 공간·활동 등의 인문자원데이터 축적 기반 마련에 개발 중점을 두었다.
● 이번 개발된 지도의 주된 요소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운영하는 ▲인문큐레이션 ‘테마갤러리’의 연계 콘텐츠 ▲인문공간 및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골목콘서트’ 선정 지역 ▲일반시민이 쓴 지역중심 (삶)이야기 ‘인문유랑’ ▲시민기자단 인문쟁이가 소개하는 지역인문 취재기 ‘탐구생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인문 공간, 미디어, 행사 등의 ‘인문정보’ ▲전국 ‘지역별’ 인문콘텐츠 분류 ▲인문지도1·2편 포함 자체제작 ‘테마지도’ 등으로써 인문360°가 발굴한 다양한 인문콘텐츠 장소를 한눈에 지도로 볼 수 있다.
● 한편 지도 내 인문관련 TV, 라디오, 팟캐스트, 공간, 온라인, 단체, 행사 등의 정보를 누리집에서 누구나 직접 등록할 수 있고 2~3일의 승인기간을 거친 후 인문정보 및 지도 메뉴에서 확인 가능, 인기 인문정보는 매달 마지막 날 2천여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배포되는 뉴스레터에 소개된다.
● 문예위 관계자는 “인문(人文) 이라는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무게감이 가벼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마도 우리 개개인이 삶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표현하고, 그것을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문화적 환경 조성 마련의 부족함으로 보인다. 그런 측면에서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인문콘텐츠를 발굴·향유 할 수 있는 정보 주체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지도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우리가 함께 쌓아올린 이야기가 곧 인문정보 축적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인문정보 등록은 누리집(인문360도.kr)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누리집 메인화면의 ‘인문정보 등록’ 혹은 인문정보 메뉴 하단의 인문정보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개발부 인문진흥팀 인문360도 누리집 운영담당 정우희 02)739-3950 (chungwoohui@arko.or.k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바로가기 https://arko.or.kr/m1_03/m2_02.do?mode=view&cid=16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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