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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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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의 마을이 그대로 남아있는 낙안읍성
홈페이지 :
https://c11.kr/17xin
내용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전기에 흙으로 쌓은 성이다. 1397년(태조 6)에 처음 쌓았고,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부터 여러 해에 걸쳐 돌로 다시 성을 쌓아 규모를 넓혔다고 한다. 읍성의 전체 모습은 4각형으로 길이는 1,410m이다. 동·서·남쪽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있고,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성의 일부분이 성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정보 출처
지역N문화 (https://ncms.nculture.org/)
장소 정보
낙안읍성
낙안
세종실록
조선
태조
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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