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정세랑 소설가
정세랑
소설가
1984년 서울 출생.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가 있다.
HTTP 500 Error

일시적인 장애로 서비스 이용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