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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일 작가
박권일
사회비평가
월간 《말》 기자였다. 참여정부 출범과 거의 동시에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여러 ‘개악’과 노동, 사회 현장을 취재했다. 기자를 그만둔 뒤 2007년 공저한 『88만원 세대』가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에 국정홍보처 주무관으로 채용돼 《참여정부 경제정책 5년》 집필에 참여, 당시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 실패에 대해 가감 없이 평가했다. 그 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다문화반대카페’, ‘일간베스트저장소’ 등을 수개월 동안 취재해 한국 ‘넷우익’ 담론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의 일부가 『우파의 불만』, 『지금, 여기의 극우주의』 등의 책으로 출간됐다. 현재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대학원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축제와 탈진』, 『소수의견』, 『능력주의와 불평등』, 『언어 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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